장르 |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미스터리, 재난, 어드벤처 |
감독 | 신카이 마코토 |
출연 | 다이코 코타로, 모리 나나, 키류 사쿠라, 오구리 슌 |
러닝 타임 | 112분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이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
これは 僕と彼女だけが知っている、世界の秘密についての物語
“이제 비는 그치고, 우리의 세상이 빛나기 시작할 거야”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 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
날씨의 아이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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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 호다카 | 아마노 히나 | 스가 케이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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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나츠미 | 아마노 나기 |
모리시마 호다카
날씨의 아이 남주인공으로 이즈 제도의 외딴 섬 코즈시마에 있는 도립 코즈시마 고교 1학년생이다.
지극히 얌전하고 평범한 10대 소년 느낌으로 고향 코즈시마에서 가출하여 도쿄 본토로 상경한 가출소년이다. 호기심으로 혈기가 넘치는 인물이지만 연장자나 여성을 대할때는 성실하고 예의바른 면을 보인다.
아마노 히나
날씨의 아이 여주인공으로 과거에 빛을 따라 폐건물 옥상을 갔다가 우연히 기도를 하게되어 날씨를 맑게하는 능력을 얻게된다.
스가 케이스케
유한회사 K&A 플래닝의 CEO이며, 잡지 기사 기고를 생업으로 삼는 중년 남성이다. 10대 시절 고향에서 가출 후 상경하여 알고 지내게 된 마미야 아스카와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으며, 그녀가 타계한 후에도 애정이 남달랐는지라 남은 딸 모카를 애지중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장모가 모카를 기르고 있으며, 어떻게든 양육권을 회수해 모카를 데려와서 키우려고 하지만 장모가 케이스케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어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래서 사건에 휘말려 모카를 데려오는데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가출 경험 때문인지 마찬가지로 가출소년인 호다카를 도와준다.
스가 나츠미
도내 일각에 있는 작은 편집 프로덕션 'K&A 플래닝'에서 사장 스가 케이스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여대생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케이스케의 형으로, 쉽게 말해 케이스케의 조카. 호다카가 입사하기 전까지 케이스케네 사무실의 유일한 사원이었다.
아마노 나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날씨의 아이의 여주인공인 아마노 히나의 남동생이다. 상당한 미소년이라 초등학생임에도 이성에게 인기가 많지만, 그럼에도 집안 사정이 사정인지라 철없는 모습 하나 없이 성격도 어른스럽다. 단순히 인기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카사노바 기질이 상당히 강한 수준이다. 사교성도 좋아서 호다카와 금방 친해지고 연애 지식이 박식하기에 히나를 좋아하는 호다카에게 조언도 종종해준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2020년 어느 날, 병석에 누워 있는 어머니 메구미와 하루라도 좋으니 맑은 날씨에 함께 걷고 싶다고 생각하던 히나는 비 내리는 창문 밖, 부자연스럽게 해가 비치는 한 폐건물의 옥상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병원을 나와 그 햇살에 이끌려 폐건물에 이르게 된다. 그 옥상에 있는 자그마한 신사의 작은 토리이를 지나가며 비가 그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그 순간 내려오던 비와 함께 하늘로 높이 날아올랐다가 다시 내려오게 되면서 하늘과 연결되어 날씨를 맑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그 일로부터 1년이 지난 2021년 6월 12일, 호다카는 코즈시마에서 도쿄까지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비가 온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배 밖으로 나와 신나게 비를 맞는다. 그러다 공중에서 물덩어리가 떨어지게 되는데, 그걸 맞게 된 호다카는 배 밖으로 내동댕이쳐질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갑판 위에 함께 있던 남자가 손을 붙잡아 구해주게 된다.
어느 날 얼마 전 시비가 걸렸던 길을 지나가다가 예전에 자신에게 빅맥을 건내준 소녀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그 소녀에게 불량배들이 따라붙고 있었다. 호다카는 이 불량배들이 소녀를 강제로 유흥업소에 끌고가려는 것으로 보고 소녀를 데리고 도망치지만 불량배들이 따라잡아 호다카를 마구 때린다. 그러자 호다카는 홧김에 얼마전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주운 권총을 겨누고 이에 불량배 키무라는 권총을 장난감으로 보고 호다카에게 미쳤냐고 한다. 그러자 호다카는 북받치는 감정에 권총을 쏘게 되는데, 장난감이 아닌 실탄이 장전된 진짜 권총이였고 얼굴 옆으로 총알이 스친 키무라가 넋이 나간 채 굳어있는 틈을 타 도망친다.
그렇게 어느 폐건물로 도망친 두 사람. 숨을 좀 돌리고 나자 소녀는 사람에게 총을 쏘다니 죽을 수도 있었다며, 너 뭐하는 애냐고 화를 내며 떠난다. 그러자 호다카는 비로소 자신이 저지른 일의 심각성을 깨닫고 권총을 저 멀리 던져버리며, 홀로 슬퍼하며 주저앉는데 잠시 뒤 소녀가 다시 돌아와서 자신의 사정을 밝힌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되었고, 부족해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따라가려고 했다는 것. 소녀는 자신의 이름이 히나이며 다음달에 18살이 된다고 자기소개를 한다. 그리고 건물 옥상에 있는 신사로 데려가서 돌연 "지금부터 맑아질 거야" 라고 말하고 손을 모아 기도하자 그 순간 거짓말 같이 비가 하늘로 역류하며 맑아지는 것을 보게 된다. 호다카는 이후 이 힘을 이용해 돈을 벌어보자고 히나에게 제안을 한다.
다음날 호다카는 '맑음 여자' 일에 대해 히나네 집에서 함께 계획해보기로 했고, 이를 위해 히나네 집으로 간다. 히나의 집에 도착해 오는 길에 사온 먹을 거리까지 이용해 식사를 대접받게 되고 '맑은 여자'에 관한 일에 대해 기획하던 도중 K&A 플래닝으로 가는 길에 탄 버스에서 봤던 남자아이가 히나의 집으로 들어온걸 보고 놀라자 히나는 남동생 '나기'에게 호다카가 비즈니스 파트너라고까지 설명해주며 둘을 잘 몰아붙여준다.
그뒤 함께 알바 사이트에 '맑음 여자' 의뢰 페이지를 만들고 나기와 함께 셋이서 인터넷에 3,400엔에 날씨를 맑게 해준다며 돈벌이를 시작한다.
스가와 나츠미는 이후 어느 신사를 찾아서 용과 고래가 그려진 거대한 그림을 보고, 신사의 주인 할아버지로부터 관측 사상 같은 표현을 써봤자 100년 언저리 아니냐며 이 그림은 800년 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소개 받는다. 그러면서 하늘과 이어진 날씨의 무녀에 대한 이야기, 그 무녀에게는 기구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하지만 날씨를 맑게 하는 힘에는 카미카쿠시라는 페널티가 존재 했는데, 쓰면 쓸 수록 몸이 액체처럼 변하며 결국 신에게 '인간 제물'로서 바쳐질 운명이었다. 사실 호다카는 작중 초반 나츠미와 취재차 '맑은 여자', '비 여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때 한 점술가에게 이에 대한 내용을 이미 들었기에 알고 있던 상황이었다. 다만 당시에는 이를 황당무계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지 외면하고 있었다.
스가의 의뢰 이후 히나와 함께 돌아가는 길에 반지를 건내며 고백을 하려 했으나, 히나와 말이 겹쳐서 실패한다. 그 때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히나가 하늘로 살짝 날아올랐다가 다시 내려온다. 이때부터 히나의 몸은 반투명하게 액체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호다카를 쫓던 경찰이 히나의 집에 조사 차 방문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나오던 호다카는 히나의 숨으라는 명령에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숨는다. 물어볼 것이 있다는 이유와 가출로 인한 실종 신고로 호다카를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함과 동시에 히나에게도 남동생과 보호자 없이 둘이 사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다음 날 아동 보호소 사람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한다. 호다카는 히나와 나기에게 같이 도망가자는 말을 하고 야반도주를 시도한다.
그러나 그날 밤 도쿄는 마치 날씨가 신의 마음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시간당 150mm라는 역대급 대규모 폭우가 내리며 야마노테선 등 대중교통이 모조리 마비되고 도시 강 상류에 위치한 수문까지 한계수위에 이르면서 물을 방류하기 시작하는데, 이로 인해 강 하류 지대가 연이어서 침수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8월임에도 밤 날씨가 갑자기 10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고 최종적으로는 무려 눈까지 내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밤에 어린아이들이 모여 돌아다니는 것이 수상했는지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하게 된다. 한 경찰이 수배령이 내려진 호다카를 알아보고 체포하려 하지만 호다카는 도주를 시도한다. 결국 추격하던 경찰에게 붙잡히게 되는데, 상황이 긴박해지자 히나가 하늘에 도와달라고 소리쳐 기도하자 거대한 번개가 내리쳐 근처 차량이 폭발한다. 그쪽으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경찰을 뒤로하고 다시 셋이서 도주해 위기를 모면한다. 이때 벼락을 내리치게 하면서 히나의 액체화가 가속화된다.
2021년 8월 22일, 밤 12시가 되며 날이 바뀌자 호다카는 히나에게 생일을 축하한다며 반지를 건넨다. 히나는 호다카는 이 비가 멈췄으면 좋겠냐고 묻는데 이때 호다카는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한다. 히나는 호다카에게 투명화가 되고있는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숨겨왔던 한 가지를 고백하는데, 자신은 인간제물이며 자신의 몸은 대부분이 액체로 변해 있었고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호다카는 이러한 진실을 애써 부정하며, 자신이 히나와 나기를 부양할 테니 영원히 함께하자고 눈물을 흘리며 히나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고백한다. 히나는 애써 침착하게 호다카를 위로해 주지만, 감정이 북받친 둘은 이내 흐느끼며 껴안는다.
호다카는 히나에 관해 불길한 꿈을 꾸고 이에 땀을 뻘뻘 흘리며 일어난다. 옆에 자고 있어야 할 히나가 옷가지만을 남긴 채 사라져 있자 불안에 휩싸인 호다카는 방 구석구석을 뒤지며 히나를 찾는다. 이 때 깨어난 나기는 히나가 하늘로 올라가 사라지는 꿈을 꿨다고 한다. 사실 호다카도 같은 꿈을 꿨었고 둘은 당황한다. 그러다 경찰이 호텔에 들이닥쳐 호다카를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연행하고 나기는 보호소로 보내지게 된다. 그리고 '인간 제물'이었던 히나가 하늘에 바쳐짐으로써, 세상은 더운 여름의 정상적인 맑은 날씨로 되돌아와 있었다.
경찰서에 도착한 호다카는 형사에게 히나를 찾으러 가게 해 달라고, 능력을 너무 많이 써서 결국 제물이 되어 하늘로 사라진 히나를 자신이 구하러 가야 된다고 부탁한다. 하지만 이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도 없거니와 용의자를 놓칠 수 없는 입장인 경찰은 안에서 얘기하라며 취조실에 들어보내려 한다. 하지만 호다카는 히나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경찰서에서 또 다시 도망친다. 경찰도 이를 다시 쫓으며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이때 나기에게 연락받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츠미가 나타나 호다카를 스쿠터에 태우고 도주를 돕는다.
폐건물에 도착해 옥상으로 올라가던 도중, 어젯밤의 폭우로 무너진 콘크리트에 계단이 막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게 된 호다카는 막힌 층을 가로질러 과거 히나가 이용했던 외부 비상계단으로 가려 하는데 그 층에 스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가는 호다카를 막아서지만 계속해서 저기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하는 호다카의 뺨을 때리며 정신 차리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넌 나쁜 짓을 한게 아니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같이 경찰서에 가자며 설득한다. 하지만 그 사이에 건물 밑엔 경찰이 도착하게 되고 호다카는 급한 마음에 스가의 팔을 깨물고 뿌리치지만 스가에게 발로 차여 내동댕이쳐진다. 호다카는 우연히 그곳에서 히나와 이야기를 나눈 날 자신이 버렸던 권총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주워서 '방해하지 말라고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스가를 겨눈다. 스가는 당황하며 권총을 놓으라고 하지만 호다카는 히나가 있는 곳에 가게 해달라며 천장을 향해 발포한다.
비상계단을 통해 달리고 달려 옥상에 도착한 호다카는 모든 감정을 담아 간절히 기도하며 토리이를 향해 달려간다. 이 때 히나가 그랬던 것처럼 하늘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구름 위의 평원에서 마침내 히나를 찾게 된다.히나를 발견한 호다카는 그녀의 손을 잡고 원래의 세계를 향해 함께 내려간다. 하지만 이내 손을 놓치게 되고, 히나도 “내가 돌아가면 또다시 날씨가…”라고 망설이지만, 그런 히나를 향해 호다카는 외친다.
이제 됐어! 너는 더 이상 맑음 소녀가 아니야!
맑은 날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해도 상관없어!
푸른 하늘보다 나는 히나가 좋아!
날씨 따위, 계속 미쳐 있어도 돼!!
둘은 잡은 두 손을 서로의 이마에 대고 기도한다. 호다카와 히나는 비 내리는 옥상의 토리이 밑에서 발견된다. 직후, 호다카는 연행되었고 잠들어 있던 히나를 경찰이 업어 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그 이후 히나는 곧 깨어났고,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으며 동생과도 다시 같이 살 수 있게 되었지만 그녀가 우려했던 대로 비는 그치지 않는다. 그날 이후 2년 반이나 지난 2024년에도 비는 하루도 그치지 않았고 결국 도쿄도는 동부 지대가 바다에 잠겨 도시의 3분의 1이 수몰되고 전철 대신 수상 버스가 수몰된 지역을 떠다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방불케 하는 물의 도시가 되어 버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비가 와도 꽃놀이를 하는 등 평온한 모습이다.
만나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구 타바타역 근처의 비탈길을 걷던 호다카는 히나에게 주었던 작은 날개 모양의 반지를 만지작 거리다 갑자기 날아오른 물새에 놀라 고개를 든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엔 고등학교 교복 차림으로 물에 잠긴 거리를 향해 양손을 모으고 기도 중인 히나가 있었다.그런 그녀를 보며 감정이 북받쳐오른 호다카는 눈물을 흘린다.
"그게 아니야. 세상은 원래부터 미쳐 있었던 게 아니야. 우리가 바꾼 거야. 그 하늘 위에서 나는 선택했어. 저 사람을, 이 세계를, 이곳에서 살아가는 것을."
히나, 우리들은 분명... 괜찮을 거야!
둘이 달려가서 끌어 안을 때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햇빛이 살짝 드러나고 "날씨의 아이”라는 제목이 나오면서 이 영화와 이야기는 이렇게 끝난다.
날씨의 아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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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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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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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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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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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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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たちの声
Voice Of Wind |
바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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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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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祭 (feat.三浦透子)
Celebration (Feat. Toko Miura) |
축제 (feat. 미우라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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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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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ドエスケープ (feat.三浦透子)
Grand Escape (Feat. Toko Miura) |
그랜드 이스케이프 (feat. 미우라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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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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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
We'll Be Alright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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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2019.11.05 선공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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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Is There Still Anything That Love Can Do? |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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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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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Still Anything That Love Can Do? (English Version)
|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English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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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트리밍 한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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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예고편
공식예고편
오리지널 메인 예고편
날씨의 아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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